HB 칼럼
HB 클리닉의 칼럼들입니다.
번호 | 제목 | 게시일 | 조회수 | |
34 | 공부 기피-늦은 언어 발달... 두뇌 속 학습신경 체크해야 | 2019.09.22 | 63009 | |
33 | 집중력 훈련 게임, 정말 효과 있을까? | 2019.09.22 | 62931 | |
32 | 언어의 신경흐름에 따른 영어교육 필요해 | 2019.09.22 | 62726 | |
31 | 얼렌 증후군, 책 오래 못 보고 이해도 떨어져 | 2019.09.22 | 62724 | |
30 | 다빈치-처칠-다윈 모두 Dyslexia였다 | 2019.09.22 | 62624 | |
29 | ADHD 원인은 전두엽 실행기능 이상 | 2019.09.22 | 63159 | |
28 | 실력보다 낮은 성적‐ 혹시 정서 기능 장애? | 2019.09.22 | 61612 | |
27 | 분명한 원칙 세워야 '중독'에서 벗어나 | 2019.09.22 | 61684 | |
26 | IQ 정상에도 학습부진‐ '감각운동기능장애' 의심해야 | 2019.09.22 | 61539 | |
25 | 읽기 능력 떨어지는 아이‐ 비전기능 진단해야 | 2019.09.22 | 61487 | |
24 | 산만한 아이, 중추 청각기능 문제 때문일 수도 | 2019.09.22 | 61320 | |
23 | 눈/귀/손/발‐ 뇌의 지배에 따라 공부법 달라진다 | 2019.09.22 | 61371 | |
22 | 자녀의 두뇌는 무엇을 부담스러워할까? | 2019.09.22 | 61283 | |
21 | 감각 훈련으로 공부와 친해져라 (학습은 읽고 듣고 생각하는 것!) | 2019.09.22 | 6145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