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B 칼럼
HB 클리닉의 칼럼들입니다.
| 번호 | 제목 | 게시일 | 조회수 | |
| 34 | 공부 기피-늦은 언어 발달... 두뇌 속 학습신경 체크해야 | 2019.09.22 | 63853 | |
| 33 | 집중력 훈련 게임, 정말 효과 있을까? | 2019.09.22 | 63837 | |
| 32 | 언어의 신경흐름에 따른 영어교육 필요해 | 2019.09.22 | 63567 | |
| 31 | 얼렌 증후군, 책 오래 못 보고 이해도 떨어져 | 2019.09.22 | 63620 | |
| 30 | 다빈치-처칠-다윈 모두 Dyslexia였다 | 2019.09.22 | 63498 | |
| 29 | ADHD 원인은 전두엽 실행기능 이상 | 2019.09.22 | 64167 | |
| 28 | 실력보다 낮은 성적‐ 혹시 정서 기능 장애? | 2019.09.22 | 62117 | |
| 27 | 분명한 원칙 세워야 '중독'에서 벗어나 | 2019.09.22 | 62233 | |
| 26 | IQ 정상에도 학습부진‐ '감각운동기능장애' 의심해야 | 2019.09.22 | 62075 | |
| 25 | 읽기 능력 떨어지는 아이‐ 비전기능 진단해야 | 2019.09.22 | 62050 | |
| 24 | 산만한 아이, 중추 청각기능 문제 때문일 수도 | 2019.09.22 | 61842 | |
| 23 | 눈/귀/손/발‐ 뇌의 지배에 따라 공부법 달라진다 | 2019.09.22 | 61905 | |
| 22 | 자녀의 두뇌는 무엇을 부담스러워할까? | 2019.09.22 | 61818 | |
| 21 | 감각 훈련으로 공부와 친해져라 (학습은 읽고 듣고 생각하는 것!) | 2019.09.22 | 62023 |
